AB633 노동청 Hearing

2015.03.18 13:25

mitch 조회 수:516

Wage Claim으로 속개된 Meet & Confer에는 필자가 출두하지 않았지만, Guarantor인 Manufacturer가 필자에게 부탁했기 때문에

협회 차원의 사무장 자격으로 오늘 노동청에서 열린 Hearing에 Dependant를 옹호 하기 위해서  나갔다.

 

Guarantor에게 부과된 Wage Claim Amount를 Dismiss시키든지, Nego해서 Settle 해야만 하는 긴박한 상황이다.

 

Meet & Confer에서 해결 못하고 Hearing까지 가며는 일단 Liquidated Damage 와 City penalty까지 가산된  금액으로 가기 때문에

Nego에 대한 부담이 가중된다.

 

필자는 Meet & Confer에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상황을 예측할 수 없었다.  또한 봉제공장은 이미 문을 닫은 상태이다.

다행이 봉제공장 업주의 아들이 Manufacture의 가게(의류 도매상)에서 Sales Man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공장주인에게 Hearing에

꼭 참석해 달라는 요청을 했고  봉제공장주인이 Hearing에  참석했다.  일단은 3명의 Claimant중 한명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2명만 상대하면 되었다.

 

이번 Case도 문제가 되는 것이  Wage Claim기간 동안에 일한 Percentage가  각 Guaranter마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 각자가

Claimant와  Nego하고 Settle해야만 하는 경우이다.

 

필자는 지난 17년의 경험으로 Guarantor가 만족할 수 있는 금액으로 Settle 할 수 있었지만, 다른 Guarantor는 많은 금액을 지불했다는 것을 Release Letter를 보고 알았다.

 

이번 Case는 노동청이 Fair하게 Case를 처리했다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2곳의 Guarantor가 Hearing에 참가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한곳은 Meet & Confer때 봉제공장 주인이 Guarantor를 Disclose하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이런 경우 Hearing을 Reschedule해달라고 Acting Judge에게 요구하고, 받아 드려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봉제공장을

대변하는 Representative가 이의를 제기 했지만 받아 드려지지 않았다.

 

봉제 공장 주인은 때로는 정황상 본인이 Guarantor를 Cover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본인의 가족일 경우, 이번

Case는 그렇지 않지만..) 

 

필자는 이 Case전체를 맡아서 Settle한 것이 아니다.  Guarantor중 한 곳을  Plaintiff들과 Settle한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이 Case를 이번 Hearing에서 마무리 짓고 싶었기 때문에 이런 여건을 우리 쪽에 유리하게 끌고 갔다.

 

Guarantor가 만족하니까  다행이다.   Labor Consultant로서 뿐만 아니라 Fashion Industry에서 여러가지 일에 관여하고

있는 필자는 우리 교포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의류업계가  이런 걱정에서 벗어나서 ,  세계 시장과 품질로 승부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Labor Consultant, Paralegal

Mitchel Maeng

(213)247-2034

www.jobbersocie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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